길양이이야기 길고양이 집으로 들어온지 2년, 손잡고 잡니다. 길고양이 집으로 들어온지 2년, 손잡고 잡니다. 2017년 여름, 2018년 여름 각각 한마리씩 구조해서 언니네 집으로 보내버린 치즈냥이 두마리 삐삐와 또또 삐삐는 간 그날부터 형부와 언니껌딱지처럼 붙어서 냥~냥~ 거리면서 어지간한 강아지보다 …
엄마이야기 / 엄마의 밥과 반찬 / 엄마의취미 - 다육과 화초 아파트 베란다에서 부추 재배 그리고 엄마의 다육이들 아파트 베란다에서 부추 재배 그리고 엄마의 다육이들 여태 계속 다육이들만 키우시더니 작년부터는 아파트 화단에다 다투라, 엔젤트럼펫, 수국 등을 심어 키우셨습니다. 그리고 가을부터 올 봄에 걸쳐 계속 다음카페에서 수도없이 많은 꽃씨들을 …
나의이야기 / 얇고넓은백과사전 치아파절로 임플란트. 내 입에 나사 있어요. 치아파절로 임플란트. 내 입에 나사 있어요. 집안에서 처음으로 내 입에 나사 박았습니다. 일흔 넘으신 어머니는 오로지 다 자신의 치아만으로 아직 오징어도 질겅질겅 씹어드시는데 딸래미는 금니 세개도 모잘라 이제 임플란트까지 해 …